근육 많은 리프터는 뼈도 컸다 — 그 연관의 상당 부분은 몸집 차이였다
핵심 요약
저항훈련 남성 44명의 횡단면 분석에서 제지방량과 부위별 골무기질량의 연관성은 나이·키 보정 후 표준화 β 0.429~0.608이었다. 체중·뼈 면적·체격에 따른 비선형 비례를 고려하면 일부 추정치가 작아지거나 불확실해져, 몸집이 큰 특성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읽어야 한다. 골반 골무기질량과 추정 레그프레스 1RM의 관계는 탐색적 발견이며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저항훈련을 하는 남성 44명에서는 제지방량이 많을수록 여러 부위의 골무기질량(BMC)도 높았다. 다만 체중과 뼈 크기까지 고려하면 일부 연관성은 약해지거나 추정이 불확실해졌다. 근육과 뼈가 함께 큰 몸집의 특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결과다.
어느 부위에서 함께 높았나?
기존 시험의 시작 시점 자료를 재분석했으며, DXA로 제지방량과 BMC, 뼈의 투영 면적, 면적 골밀도를 측정했다. 나이와 키를 보정한 제지방량·BMC 관계의 표준화 회귀계수는 다음과 같다. 수치는 증가율이나 인과효과를 뜻하지 않는다.
- 팔 BMC: β 0.605
- 늑골 BMC: β 0.608
- 다리 BMC: β 0.429
- 골반 BMC: β 0.550
체중, 뼈의 투영 면적, 또는 몸 크기에 따른 비선형 비례를 다루는 알로메트릭 보정을 적용하자 일부 추정치가 작아지거나 정밀도가 낮아졌다. 나이·키만 보정한 숫자를 근육과 뼈 사이의 독립적인 효과로 읽기 어려운 이유다.
골반의 BMC가 높으면 더 강한가?
나이·키·하체 제지방량을 보정했을 때 골반 BMC는 추정 레그프레스 1RM과 관련됐다(β 0.501, 18개 검정의 BH 보정 q=0.001). 그러나 골격 크기, 신체 비율, 훈련 이력 등의 영향을 분리하지 못했으므로 탐색적 결과로 봐야 한다.
빅3 기록을 비교할 때 왜 체중을 보나?
절대 근력 기록에는 몸집의 영향도 섞인다. fairlift가 빅3 합계에 DOTS 체중 계수를 적용하는 이유다. 헬창지수 계산기로 총중량과 체중 보정 점수를 함께 살펴보자. 이 연구가 DOTS의 정확성이나 빅3 성적을 검증한 것은 아니다.
44명의 한 시점 자료를 본 횡단면 연구이며 1RM도 추정값이다. 제지방량 증가가 뼈를 강화한다거나 골반 BMC 증가가 근력을 높인다고 결론 낼 수 없다. BMC를 뼈의 강도 자체와 동일시해서도 안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제지방량이 많으면 골무기질량도 높은가?
저항훈련 남성 44명에서 나이·키 보정 후 팔·늑골·다리·골반 BMC와 제지방량은 양의 관계를 보였다(표준화 β 0.605, 0.608, 0.429, 0.550). 체격을 추가로 고려하면 일부 관계가 약해지거나 불확실해졌다.
골반 골무기질량으로 레그프레스 근력을 설명할 수 있나?
골반 BMC와 추정 레그프레스 1RM은 나이·키·하체 제지방량 보정 후 관련됐다(β 0.501, BH q=0.001). 체격이나 훈련 이력의 영향을 분리하지 못한 탐색적 결과여서 독립적인 골격 효과로 해석할 수 없다.
이 연구는 근육 증가가 뼈를 강화한다는 증거인가?
아니다. 남성 44명의 한 시점 자료를 분석했으므로 변화의 방향이나 인과관계를 알 수 없고, 측정한 BMC도 뼈의 강도 자체는 아니다.
헬창지수는 왜 빅3 합계를 체중으로 보정하나?
몸집의 영향을 고려해 상대 근력을 비교하려고 DOTS 체중 계수를 빅3 합계에 적용한다. 이번 연구는 체격을 고려할 필요성을 보여주지만 DOTS나 헬창지수를 검증하지는 않았다.
출처: Pub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