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테니스엘보 재활에 혈류제한을 더하자 악력 회복이 두 배였다

핵심 요약

외측상과염(테니스엘보) 환자 52명이 6주 동안 12회 물리치료를 받았고, 절반은 저부하 혈류제한(BFR) 운동을 더했다. 악력은 일반 치료군이 평균 17.5lb(약 7.9kg), BFR을 더한 군이 35.5lb(약 16.1kg) 늘었고 팔 기능 점수도 BFR 쪽이 더 좋았다. 다만 통증 점수의 감소 폭은 두 그룹이 같았다.

팔꿈치 바깥쪽이 아픈 외측상과염은 데드리프트, 로우, 컬처럼 손으로 꽉 쥐는 운동이 많은 사람에게 흔하다. 단일맹검 무작위 시험에서 일반 물리치료에 저부하 혈류제한 운동을 더하자 악력 회복이 약 두 배로 컸다.

어떤 실험이었나?

  • 대상: 외측상과염 환자 52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에 나눴다.
  • 기간: 두 그룹 모두 6주 동안 12회 치료를 받았다.
  • 차이: 한 그룹은 일반 물리치료만, 다른 그룹은 일반 물리치료에 낮은 무게의 혈류제한 운동을 더했다.
  • 평가: 휴대용 악력계로 잰 악력(주요 지표), 테니스엘보 기능 설문(PRTEE), 안정 시·활동 시 통증 점수, 치료 만족도.

혈류제한을 더하면 무엇이 달라졌나?

두 그룹 모두 악력, 기능, 통증이 좋아졌다. 차이는 악력에서 컸다. 일반 치료군은 평균 17.5lb, BFR 추가군은 35.5lb 늘었고, 치료 후 악력은 BFR 쪽이 뚜렷하게 높았다. 팔 기능 설문 점수도 BFR 쪽이 더 좋았다. 반면 통증 점수와 치료 만족도에는 그룹 차이가 없었다.

리프터에게는 왜 중요한가?

테니스엘보가 오면 아픈 동안 무거운 무게로 쥐기가 어렵고, 그 사이 악력이 떨어지면 데드리프트와 로우에서 먼저 손이 풀린다. 가벼운 무게로 근력 자극을 주는 혈류제한은 그 공백을 메우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혈류제한의 원리는 혈류제한 훈련 정리에서 볼 수 있다. 재활 중에 데드리프트를 다시 기록할 때는 fairlift에 스트랩을 쓴 세트와 맨손 세트를 구분해 메모해 두면 회복 추세를 읽기 쉽다.

치료가 끝난 직후만 평가한 단기 결과다. 혈류제한은 압박 강도를 잘못 잡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재활 목적이라면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하자.

자주 묻는 질문

혈류제한 운동이 테니스엘보에 도움이 되나?

환자 52명의 무작위 시험에서 6주 물리치료에 저부하 혈류제한 운동을 더하자 악력이 평균 약 16.1kg 늘어, 일반 치료(약 7.9kg)의 두 배였다. 팔 기능 점수도 더 좋았다.

혈류제한을 더하면 통증이 더 빨리 줄어드나?

아니다. 이 시험에서 통증 점수의 감소 폭은 일반 물리치료군과 혈류제한 추가군이 같았다. 차이는 악력과 기능에서 나타났다.

실험은 얼마 동안, 몇 번 했나?

두 그룹 모두 6주 동안 12회, 즉 주 2회 치료를 받았다. 결과는 치료가 끝난 시점에 측정했다.

혈류제한 운동을 혼자 해도 되나?

재활 목적이라면 전문가 지도 아래 하는 것이 안전하다. 압박 강도와 시간이 맞지 않으면 신경이나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출처: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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